에스엠씨지
SMCG, 460870.KQ
화장품 유리용기 ODM 전문기업. 투명유리병 제조 → 색유리 가공 → 플라스틱 사출까지 토털 패키지 서비스. 2025.03.07 스팩 합병으로 코스닥 상장. 업계 유일 전기 용해로(2,000억 캐파), PCR(재활용유리) 70% 투입 기술, 프리몰드 금형 80여개 보유. 발행주식수 1,994.8만주. 주요주주 최승호 외 7인 46.3%, VIP자산운용 5.3%.
회사 개요
- 1998년 '소망유리'로 설립, 화장품 유리용기 ODM 기업
- 국내 최대 화장품 유리용기 전용 전기 용해로 보유 → 매출 확대 시 고정비 비중 감소(영업 레버리지)
- 친환경 경쟁력: PCR 60~70% 함량 유지하면서 투명도 95% 이상 (경쟁사 20~30% 수준)
- 매출비중(3Q25): 유색 초자용기 57.6% / 투명 초자용기 18.7% / 부자재 등 23.7%. 해외 비중 21.9%
주요 고객
- 글로벌: 로레알(랑콤), 존슨앤존슨, 아누아(더파운더즈), 록시땅, EviDenS de Beauté 등
- 국내: 아모레퍼시픽, 설화수, 코스맥스, 한국콜마, 에이피알(메디큐브), 달바, 스킨1004
- 비나우(Be:naw): 2024년 매출 비중 ~20%(약 100억)의 최대 고객사. 2025년 브랜드 리뉴얼로 실적 공백 → 2025 부진의 핵심 원인. 4Q25부터 주문 재개
- 2025년 신규 글로벌 브랜드 19곳 컨택, 그 중 8곳이 의미 있는 규모 주문 중
연간 실적 (별도 기준, DART 확정)
| 연도 | 매출액(억) | 매출 YoY | 영업이익(억) | 영익 YoY | OPM | 순이익(억) | ROE | PER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2023 | 373.7 | - | 27.5 | - | 7.4% | 3.7 | 5.2% | - |
| 2024 | 545.7 | +46.0% | 44.5 | +61.8% | 8.1% | -20.6 | -11.7% | - |
| 2025 | 557.9 | +2.2% | 49.4 | +11.0% | 8.9% | 13.3 | 3.8% | 15.1배 |
| 2026E | 715 | +28.2% | 69 | +39.7% | 9.7% | 38 | 8.7% | 15.6배 |
2024~2025: DART 사업보고서 확정치(별도). 2026E: 키움증권 추정(2025.12.11). ROE는 평균자본 기준(2026E는 키움 추정). PER은 현재가(~3,020원) 기준 — 2023~2024는 비상장(2025.03 상장)으로 N/A. 2026E PER은 키움 EPS 194원 적용. 2025는 증권사 추정 대폭 하회: SK 678억/OP 81억, 키움 584억/OP 52억 추정 → 실제 558억/49억. 비나우 공백 + 고객사 재고조정으로 매출 성장 정체(+2.2%). 단 OPM은 개선(8.1%→8.9%), 순이익 흑자전환(-20.6→+13.3억, 2024 적자는 영업외 비용·일회성).
분기 실적 (별도)
| 분기 | 매출(억) | 매출 QoQ | 영업이익(억) | 영익 QoQ | OPM | 순이익(억)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1Q25 | 131.7 | - | 10.0 | - | 7.6% | -16.2 |
| 2Q25 | 161.2 | +22.4% | 17.3 | +73.0% | 10.7% | 13.7 |
| 3Q25 | 127.2 | -21.1% | 11.0 | -36.4% | 8.6% | 6.7 |
| 4Q25 | 137.8 | +8.3% | 11.1 | +0.9% | 8.1% | 9.0 |
| 1Q26 | 150.4 | +9.1% | 13.6 | +22.5% | 9.0% | 9.4 |
QoQ 기준(2025.03 상장으로 4Q24 이전 분기 데이터 없음 → 1Q25 QoQ는 N/A). YoY 참고: 1Q26 매출 +14.2%·영업이익 +35.6% / 2Q25 매출 +5.6%·영업이익 +72.6%(SK증권). 1Q26 순이익 흑자 지속(+9.4억), 비나우 주문 재개로 회복세 본격화. 2025 분기 흐름: 상반기는 비나우 공백을 로레알·아누아·달바 등 기존 주력사 물량으로 방어. 2Q25 OPM 10.7%로 영업 레버리지 효과 첫 확인.
성장 스토리: 지연된 영업 레버리지
- 2025 = 공백의 해: 최대 고객사 비나우 브랜드 리뉴얼로 매출 비중 20% 고객의 주문이 사실상 증발. 신규·기존 주력사 물량으로 매출은 방어(+2.2%)했으나 증권사들이 기대한 고성장은 무산.
- 턴어라운드 신호: 비나우 없이도 비용 효율화로 OPM 개선·순이익 흑자전환. 4Q25부터 비나우 주문 재개, 1Q26 매출 +14.2%·OP +35.6%로 회복 본격화.
- 2026 회복 전망(키움): 비나우 정상화 온기 반영 + 신규 글로벌 8개 브랜드 양산 + 시설투자(1라인 2제품 생산·검수 자동화·FEMS 전력비 5% 절감)로 효율 개선. 매출 715억(+22.4%), OP 69억(+32.1%) 전망.
성장 드라이버
- 영업 레버리지: 전기 용해로 24시간 가동 → 고정비 비중 ~80%. 매출 증가 시 OPM 급개선 구조
- 친환경(PCR 70%): 플라스틱 규제 강화·탄소배출권 → 유리용기 매력도 상승. ESG 경쟁 우위
- 로레알 레퍼런스: 랑콤 파운데이션 납품 → 글로벌 신규 고객 유입 가속(2025년 19곳 컨택)
- 글로벌 공급구조 비효율 수혜: 해외 브랜드들이 유리용기 현지조달→일본 충진→재수출하는 비효율 구조 → 토털 솔루션 신규 수주 기회
Valuation (2026.06.03 기준)
| 지표 | 수치 |
|---|---|
| 주가 | ~3,020원 (전일 종가 3,120) |
| 시가총액 | 602억원 |
| PER (당기, EPS 199) | 15.1배 |
| PER (2026E, 키움 EPS 194) | 15.6배 |
| PBR (BPS 2,174) | 1.38배 |
| 52주 최고/최저 | 9,570 / 2,650 |
| 목표주가 | 키움 Not Rated (25.12.11, 당시 3,960원) / SK 8,200원 매수(25.08.14, 당시 6,710원 — 추정 대폭 하회로 현재 무효) |
주가 급락: 52주 최고 9,570 → 현재 ~3,020(-68%), 신저가권. 상장 직후 고밸류 → 2025 어닝 미스로 디레이팅. 트레일링/포워드 PER 모두 15배대 — 영업 레버리지 본격화(매출 700억+, OP 70억+) 전제가 깨지면 밸류 부담. 2026 비나우 정상화·신규 양산이 검증 포인트.
내 보유 현황 (2026.06.03 갱신)
- 보유: 729주, 매수단가 6,780원
- 현재가: ~3,020원 → 수익률 약 -55%, 평가금액 ~220만원
- 포트 비중 미미 → 홀드하며 2026 실적 회복 확인이 합리적
리스크
- 비나우 의존도 — 단일 고객사 비중 높아 리뉴얼·재고조정에 실적 직격(2025가 사례)
- 증권사 추정 신뢰도 — 2025 SK·키움 모두 대폭 상회 추정, 컨센서스 하향 반복 가능
- 소형주 유동성·상장 후 주가 -68% → 시장 신뢰 회복 필요
- K-Beauty 인디브랜드 둔화·재고조정 시 직접 타격
- 매출 미달 시 영업 레버리지가 역으로 작용(고정비 부담)
판단
- 2025는 비나우 공백으로 명백한 실망. 단 적자→흑자, OPM 개선으로 사업 자체 훼손은 아님.
- 1Q26 회복세는 긍정적이나, PER 15배는 회복을 이미 일부 반영 — 비나우 양산 전환·신규 글로벌 매출이 실제 숫자로 확인돼야 추가 상승.
- 평가금액 220만원으로 포트 비중 미미 → 손절보다 2026 실적 추이 확인 후 판단.
출처
- DART 사업보고서 2024·2025, 반기 2025, 분기 2026.03 →
reports/ - 키움증권 (2025.12.11) — 유리용기는 시간을 들여야 더 아름다워 ↗ (Not Rated, 2026E 715억)
- SK증권 (2025.08.14) — 2Q25 Review: 영업 레버리지 효과 확인 ↗ (매수, 목표 8,200원 — 추정 하회로 무효)
- 애널리스트 보고서 원문 →
analyst-reports/ - 네이버 금융 — 에스엠씨지 리서치 ↗
작성일: 2026.02.12 · 갱신: 2026.06.03 (폴더화 + DART 2024~1Q26 확정 실적·애널 보고서 반영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