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국약품 (001540, KOSDAQ) 분석
작성 기준: 2026-07-08. 출처는 웹 기사·포털(아이투자/FnGuide) 수집치 — DART 원문 미검증. 확정 필요분은 아래 TODO. 참고 틀: 투자판단모델.md 4조건 + 3년 영업이익 배수. 형식 참고: 실리콘투 / 브이티.
0. 카테고리 교정 — K뷰티주 아님, 순환기 제약주
실리콘투/브이티와 비교하려는 순간 착시가 시작된다. 안국약품은 화장품 회사가 아니다.
- 1Q26 매출 989억 구조: 순환기 450억(46%) > 호흡기 158억 > H&B 87억(9%).
- 성장을 끌어올린 건 페바로젯(1Q25 51억 → 1Q26 112억, 1년 2배)이지 화장품이 아니다. 리쥬비더마(더마코스메틱)·토비콤(건기식)은 곁다리.
- 5/14 상한가 = 어닝 서프라이즈 + K뷰티 테마 편승. 화장품 실적이 아니다.
- 실리콘투/브이티는 K뷰티 글로벌 확장이라는 구조적 성장축, 안국약품은 내수 제약사의 신약 한 방. 대체·비교 대상이 아니라 다른 게임.
1. 3년 영업이익 배수 점검
질문: 영업이익이 3년에 2배 되는가? (연 ~26%, PER ≤ 30) 기준 수익력 애매: 2025 연간 영업이익 98억 vs 1Q26 단일 160억. 기저효과가 크다.
1Q26 급증(+174%)의 정체 — 셋으로 분해
- 3년 2배 회의적: 성장이 페바로젯 한 품목에 실렸고 침투 곡선은 3년차라 감속. 개량신약은 약가 인하 + 후발 복합제 진입에 노출. 급증의 절반(ⓑⓒ)은 반복되지 않는 성질.
2. 4조건 판정
3. 결론
YesAsia와 같은 구조 — "싸 보이는 함정" 후보. PER 8.4는 매력이 아니라 ②③ 할인일 가능성이 높다(모델의 경고 그대로: "싸 보이는 주식 상당수는 매력이 아니라 ③ 할인").
- 실적 반등은 진짜지만 ⓐ 성장이 페바로젯 한 품목·S커브 후반에 실렸고 ⓑ 급증의 절반이 일회성이며 ⓒ ②가격결정권이 약하다.
- K뷰티 익스포저를 원한다면 이 종목은 우회로가 아니다. 화장품은 매출의 9%, 신생 브랜드다.
4. 확인 필요 (DART 원문)
- [ ] ⓐ 2025 순이익 -55.6%의 원인 — 일회성 손상 여부 (안국바이오진단 관련?)
- [ ] ⓑ 페바로젯 특허·독점 잔여기간, 후발 복합제 현황
- [ ] ⓒ 배당성향 96%의 지속성 (순이익 급감 중 배당 유지 = 착시 여부)
- [ ] 확정 재무: 2023~2025 연간 매출·영업이익·순이익·EPS, 발행주식수, 최대주주 지분율
실적 (웹 수집 기준, 미확정)
1Q26 사업부문별 매출
⚠️ 부문 분류 상충: 약사공론은 시네츄라(82)를 순환기에 포함, 메디코파마는 호흡기(158억)에 포함. 위 표는 메디코파마 기준. 시네츄라는 진해거담제(호흡기)가 맞음.
밸류에이션 (아이투자, 2026-07 기준)
사업 구조
[자체 R&D/생산] → [순환기·호흡기 전문의약품] → [병의원·약국]
└→ [H&B: 건기식·더마코스메틱] → [다이소·올리브영·자사몰]
- 핵심 전환: 호흡기(시네츄라) 중심 → 순환기(페바로젯) 중심. 순환기 포트폴리오 확대 중(AG-1705 대화제약 공동개발 허가단계, AG-2304, 위다플릭).
- 페바로젯: 피타바스타틴+에제티미브 복합 고지혈 개량신약. 2023.8 출시, 자체 국내 3상. 출시 3년 누적 291억. 제형 크기 46% 축소가 차별점.
- H&B: 토탈 헬스케어 지향. 리쥬비더마(더마코스메틱)+토비콤(건기식). 멀티채널(다이소/올리브영/자사몰). 보조 성장동력.
리스크
- 단일 품목 의존: 성장이 페바로젯 하나에 집중. 개량신약 약가 인하·후발 복합제 진입 노출.
- 일회성 급증: 1Q26 이익 급증의 절반이 마진 개선+비용 시점 효과.
- 지배구조: 승계 구조 + 안국바이오진단 M&A 부실 이력.
- 테마 편승 변동성: K뷰티 테마로 상한가 → 화장품 실체(9%)와 괴리. 테마 되돌림 위험.
- 순이익 변동성: 2025 -55.6% 원인 미확인.
소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