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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리콘투 (257720, KOSDAQ) 실적 요약

0. 3년 영업이익 배수 점검 (2026-07-05)

질문: 영업이익이 3년에 2배 되는가? (투자판단모델.md — 연 ~26%) 기준 수익력: 2026E 컨센서스 영업이익 ~2,650억 (TTM 2,222억) → 2배 목표 = 2029 ~5,300억 포지션: 보유 572주, 포트 8.2% (평단 30,483, 현재가 35,400)

드라이버 분해 (2029 영업이익)

드라이버현재 (2026E)보수기본낙관
매출 (감속 중: +107→102→61→29~41%)~1.5조+15/8/5% → 2.0조+25/18/12% → 2.5조+30/25/20% → 2.9조
지역 믹스유럽 +137% 폭발, 미국 정체, 중동 둔화유럽도 미국처럼 성숙화유럽 지속 + 신흥 바통터치+ 오프라인(모이다 50개·Boots) 기여
OPM17~18% (4Q25 13.9% 쇼크 → 1Q26 18.6% 회복)14% (공급가율 압박 구조화)16.5%18.5%
2029 영업이익2,650억~2,800억~4,100억~5,400억
3년 배수1.05x1.55x2.05x

4조건 판정

조건판정근거
① 통행료약~중 (확인됨)3년 연속 FCF ≤ 0 (DART 연결 CF, 2026-07-05 확인 — 아래 표). 영업이익 2,054억인데 OCF 11억 — 성장이 운전자본을 다 먹음. 설명 가능(성장 운전자본)이나 재고 증가(+106%)가 매출(+61%)을 초과 — 성장만으로 설명 안 되는 악화분 존재
② 가격결정권OPM 18%는 유통업 이례적 상위(롱테일 바이어 마크업). 단 4Q25 공급가율 양보 = 가격을 "정하는" 힘의 한계 노출
③ 정렬수탈 신호 없음, 주주환원도 없음 — 성장 재투자 단계
④ 가격여유 통과fPER ~11 (현재가 35,400 / 2026E EPS ~3,300) — 기본 1.55x 성장에 PER 11 = PEG ~0.7

현금흐름 검산 (DART 연결, 2026-07-05 추가)

(억원)202320242025
영업이익4781,3762,054
영업활동현금흐름(OCF)-18560111
CapEx(유형+무형 취득)-189-766-70
FCF~-370~-160~-60
재고자산 (매출 대비)785 (22.9%)1,459 (21.1%)3,001 (26.9%)
매출채권 (매출 대비)213 (6.2%)422 (6.1%)961 (8.6%)

결론

성장 관문 경계선(기본 1.55x, 낙관 2.05x) — 보유 유지. 이 목록에서 "가격 대비 성장"이 가장 싸다. 산수: 이익 1.55배 × PER 11 유지 = 연 ~16%, PER이 15로만 리레이팅돼도 2.1배 = 연 ~28%. Reddit과 정반대 구조(성장은 낮되 가격이 그 이상으로 쌈). 감시 지표 4개: ⓐ OPM — 16% 위 유지 여부(공급가율 압박 판별) ⓑ 구다이 브랜드 비중 변화(2026 반기보고서, 유럽 이탈 여부) ⓒ 유럽 성장률 — 미국식 정체 진입 시점 ⓓ 재고/매출 비율 — 27%에서 더 오르면 채널 재고 적체 경고 (반기보고서마다). ⓐⓑⓓ 중 하나라도 꺾이면 보수(1.05x) 경로 — 그땐 PER 11도 싸지 않다.

반기별 실적

기간매출QoQYoY매출총이익GPM영업이익OPM순이익
1H2022726--22631.1%486.6%47
2H2022927+27.7%-30132.5%9510.2%65
1H20231,362+46.9%+87.6%44032.3%17813.1%149
2H20232,067+51.8%+122.9%71034.3%30014.5%231
1H20243,313+60.3%+143.2%1,12233.9%68320.6%589
2H20243,603+8.8%+74.3%1,20733.5%69219.2%619
1H20255,110+41.8%+54.2%1,65032.3%99919.6%744
2H20256,053+18.5%+68.0%--1,05517.4%1,028

2H2025: 3Q 확정(2,994억/631억) + 4Q 확정(3,059억/424억). 4Q OPM 13.9%로 하락.

연간 실적

연도매출매출 YoY영업이익영익 YoYOPM순이익EPS(원)ROEPER(연말)
20233,429+107%478+237%13.9%38063132.8%12.2x
20246,915+102%1,376+188%19.9%1,2071,99060.9%16.4x
202511,163+61.4%2,054+49.3%18.4%1,6862,75646.9%14.0x
2026E14,450~15,700+29~41%2,600~2,690+27~31%17~18%2,000~2,120~3,300~38%11.7x (fPER)
2027E17,220~20,690+17~32%3,430~3,480+28~34%17~20%2,500~3,100---

OPM 13.9%(2023) → 19.9%(2024) → 18.4%(2025). ROE 33% → 61% → 47% (자본 증가로 정상화 중). PER 산식: 연말 종가 / 연 EPS. 2023YE 7,710/631, 2024YE 32,700/1,990, 2025YE 38,650/2,756. fPER은 2026.05.15 시점 Naver 추정치. ROE 산식: 순이익 / 평균자본총계. 자본 2022YE 964억 → 2023YE 1,350 → 2024YE 2,616 → 2025YE 4,574억. 2025 확정실적 출처: DART 사업보고서 (제24기, 20260320001024, 2026.03.20) — 연결 매출 11,162.87억 / 영업이익 2,053.62억 / 순이익 1,685.85억. 2026E~2027E: 삼성/유안타증권 추정치 범위.


분기별 실적

분기매출YoYQoQ영업이익YoYQoQOPM순이익EPS(원)분기말 종가
1Q241,499+158%+42%294+297%+97%19.6%25542511,780
2Q241,814+132%+21%389+274%+32%21.4%33355547,000
3Q241,867+85%+3%427+183%+10%22.9%29949846,200
4Q241,736+64%-7%266+79%-38%15.3%32053432,700
1Q252,457+64%+42%477+62%+79%19.4%38864724,450
2Q252,653+46%+8%522+34%+9%19.7%35659361,700
3Q252,994+60%+13%631+48%+21%21.1%58497345,800
4Q253,059+76%+2%424+59%-33%13.9%35859738,650
1Q263,466+41%+13%645+35%+52%18.6%54388938,150

Q4는 매출·이익 모두 상대적으로 약한 분기. 2025 Q4도 OPM 13.9%로 급락 (Q3 21.1% → Q4 13.9%). 4Q25 확정: 매출 3,059억(YoY +76.2%, QoQ +2.2%), 영업이익 424억(YoY +59.4%, QoQ -32.8%). 컨센서스 매출 -10%, 영업이익 -33% 하회. 1Q26 확정 (DART 분기보고서 20260515001136, 2026.05.15): 매출 3,466억(YoY +41.1%, QoQ +13.3%), 영업이익 645억(YoY +35.2%, QoQ +52.0%), 순이익 543억. OPM 18.6%로 4Q25 13.9% 대비 회복. IR 5/18 예정. TTM PER(2026.05.15 기준): 시총 25,312억 / TTM 순이익 1,841억 = 13.7배 (현재가 38,600 / Naver TTM EPS 2,609 = 14.8배). 출처: DART 분기/반기/사업/1Q26 분기보고서(연결 손익계산서 직접 파싱). 종가는 네이버증권. EPS = 분기 NI ÷ 보통주(2024년 60.65M주, 2025년 61.17M주 가정).


지역별 매출

지역별 비중 변화

지역202320242025 3Q누적트렌드
미국최대 시장~33%~18%성장 둔화, 이커머스 경쟁 심화
유럽급성장 시작~25%~28%최대 시장으로 부상 (3Q +138% YoY)
중동소규모~8%~12%UAE+사우디 급성장 (3Q +80% YoY)
기타-~34%~42%동남아, 한국 등

미국 의존도가 33% → 18%로 급감. 유럽(폴란드, 네덜란드, 영국)이 최대 시장으로 부상하며 지역 다변화 진행 중.

2025 연간 국가별 매출 (사업보고서 연결 기준, 단위: 억원)

국가/지역2025 매출2024 매출YoY비중
EU (유럽연합)3,1491,328+137%28.2%
미국2,0182,037-0.9%18.1%
UAE781373+109%7.0%
영국713192+271%6.4%
인도네시아490310+58%4.4%
말레이시아351295+19%3.1%
캐나다313178+76%2.8%
멕시코275116+137%2.5%
한국 (본사)349415-15.8%3.1%
기타 국가2,7241,671+63%24.4%
합계11,1636,915+61.4%100%

EU·영국·UAE·캐나다·멕시코가 폭발 성장한 반면 미국은 정체. EU+영국 합산 매출 3,862억(34.6%)으로 단일 최대 권역. 사업보고서 기준 단일 고객 매출 10% 초과 없음.

2025 3Q 분기 기준 주요 국가

국가분기 매출(억)비고
유럽 전체~1,019폴란드, 네덜란드, 영국 중심
미국/캐나다~726오프라인 확대로 회복 시도
UAE~594 (3Q 누적)중동 최대
영국~496 (3Q 누적)Boots 2,500개 매장 입점

2025 4Q 지역별 매출 (확정)

지역4Q25 매출(억)YoY비고
유럽1,154강세 지속매출 비중 38%로 확대, 성장 견인
미국/캐나다663-iHerb 비중 50% → 30%대로 하락(채널 다변화)
아시아515--
중동267감소UAE 중심, 4Q부터 둔화 시작
CIS173강세러시아 중심으로 비중 확대
중남미164--
오세아니아85--
아프리카40--

4Q25 영업이익 컨센서스 33% 하회 원인: 북미 매출 하락(주요 CA고객 재고조정, MoCRA 시행에 따른 OTC 지연), 경쟁 심화에 따른 공급가율 조정, 중동 일부 둔화. 출처: 삼성증권/유안타증권.

분기별 지역 매출 비교 (1Q25 → 1Q26, 연결 단위: 억원)

출처: DART 분기/반기/사업/1Q26 분기보고서. 누계값을 차감해 분기별 standalone 산출. (*) 표시는 분류 변경으로 인한 노이즈.

지역1Q252Q253Q254Q251Q26YoY%QoQ%
EU0*1,478*7918801,235n/a+40.3%
미국383423645568575+50.4%+1.4%
영국82228187216316+284%+46.2%
UAE163226206186181+10.9%-3.1%
러시아-*-*-*-*117n/an/a
캄보디아-*-*-*-*74n/an/a
인도네시아12241151176-*-100%*-100%*
말레이시아50130819070+38.5%-22.3%
캐나다7067819567-3.2%-29.4%
멕시코0*127*7275-*n/a-100%*
한국(본사)110100954471-35.8%+58.8%
기타1,361*-51*686729760-44.2%+4.3%
합계2,4572,6532,9943,0593,466+41.1%+13.3%

분류 변경 노이즈:

  • 1Q25 보고서는 EU를 별도 분류하지 않아 '기타'에 포함 → 2Q25 EU(1,478) 과대, 1Q25 기타(1,361) 과대.
  • 1Q26 보고서부터 러시아·캄보디아 별도 분류, 인도네시아·멕시코는 다시 '기타'로 묶임 → 1Q26 인니/멕시코 0, 1Q26 기타에 포함됐을 가능성.

읽는 법:

  • 미국 YoY +50.4% 양호하나 QoQ +1.4%로 둔화. 4Q25 568억에서 거의 정체 → 시장의 "미국 부진" 인식 근거(컨센·QoQ 측면).
  • 캐나다 QoQ -29%, YoY -3%: 절대 규모는 작으나 북미 전체 둔화 시그널.
  • UAE QoQ -3%, YoY +11%로 둔화: 4Q25부터 시작된 중동 둔화 연속.
  • EU/영국/러시아는 강한 성장 지속, 한국은 4Q25 바닥 후 회복.
  • 1Q26 분기보고서 자체는 지역별 증감 사유를 서술하지 않음(표만 공시). 자세한 코멘트는 5/18 IR 이후 애널 리포트 참조.

채널 구조

채널별 매출 비중 (2025 연간, 사업보고서 기준)

채널매출(억)비중설명
CA (Corporate Account)10,42593.39%도매 플랫폼. 175개국 리테일 파트너 대상 Wholesale 공급
PA (Personal Account)4303.85%스타일코리안 Retail (글로벌/러시아/moida/HOLA 중남미 등)
풀필먼트3082.76%E-Commerce 운영대행 + Drop shipping 배송대행
기타(광고)0.040.00%-
합계11,163100%-

CA 매출 거래처 집중도 (사업보고서 기준)

거래처2025 매출(억)비중2024 비중
A사6846.13%9.84%
B사4954.44%4.30%
C사4654.17%4.05%
기타 (롱테일)8,78078.65%69.64%
CA 소계10,42593.39%87.83%

상위 3사 합산 비중이 18.2%(2024) → 14.7%(2025)로 감소, 롱테일 비중이 69.6% → 78.7%로 확대. 단일 고객 매출 10% 초과 없음 (사업보고서 명시). 고객 분산도가 더 강해진 것이 핵심.

주요 거래처


주요 취급 브랜드 (Top 10)

순위브랜드매출 비중
1조선미녀 (Beauty of Joseon)24.0%
2아누아 (Anua)11.2%
3코스알엑스 (COSRX)7.0%
4라운드랩 (Round Lab)4.5%
5토코보 (Tocobo)4.2%
6티르티르 (TIRTIR)3.6%
7스킨천사 (Skin1004)3.5%
8편강율 (Pyunkang Yul)2.7%
9헤이미쉬 (Heimish)2.6%
10넘버즈인 (Numbuzin)2.3%
Top 10 합계~65.6%

조선미녀 단일 비중 24%로 높은 편. 다만 2위 이하 고르게 분포.


비즈니스 모델

[한국 화장품 브랜드사] → [실리콘투] → [해외 중소 바이어/리테일러] → [최종 소비자]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↓
                    Stylekorean Wholesale 플랫폼
                    (180개국+, 온라인 도매)

핵심 역량

수익성 구조

지표추이비고
GPM31.9% → 33.7% → 32.3%2024 고점 후 하락
OPM8.6% → 13.9% → 19.9% → 18.4%2025 확정, Q4 13.9%로 급락

증권가 GPM 가정 35% → 31%로 하향. 4Q OPM 13.9%는 2023년 수준으로 회귀 — 북미 경쟁 심화에 따른 공급가율 조정이 주원인(구조적 측면). 2026E 연간 OPM은 17~18%대로 추정(이익률 정상화에는 시간 필요).


오프라인 채널 확장

현황: 온라인 B2B가 압도적, 오프라인은 초기 단계

시기오프라인 비중(추정)비고
~2023년거의 0%순수 온라인 도매 플랫폼
2024년~1% 미만모이다 1~2호점, Boots 입점 시작
2025년~1~3%모이다 6개+, Boots 2,500개 매장, 미미박스 파트너십
2026년(E)~5%+모이다 50개 목표, 채널 확대

직영 매장: 모이다(MOIDA) K-뷰티 편집숍

위치오픈 시기
미국 캘리포니아 온타리오 (글로벌 1호점)2024년
영국 런던 웨스트필드2024년
영국 런던 소호2025년
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2025.10
영국 맨체스터2025.11
프랑스 파리 (루브르 인근)2025.06

대형 리테일 입점

영국 Boots (2024.11~)

미미박스 파트너십 (2024.12~)

실리콘투는 온라인 B2B가 본업(84%)이며 오프라인은 아직 초기. 다만 2025년 1,500억원 투자 유치 + 모이다 확장 + Boots/미미박스 파트너십으로 전환기에 진입.


리스크 요인

  1. 브랜드 집중: 조선미녀 매출 비중 24%
  2. Q4 계절성: 매 Q4마다 매출·이익 둔화 패턴 반복 (데이터 확인 가능)

조선미녀(구다이글로벌) 미국 직접유통 전환 이슈 (2026.02)

사건: 구다이글로벌(조선미녀 모회사)이 한성USA 인수 (기업가치 ~1,000억원). 한성USA는 Ulta, 코스트코, Target 등 미국 대형 리테일에 K-뷰티를 유통하는 회사. → 실리콘투 주가 하루 -11.8% 급락.

증권가 판단: 영향 제한적 (KB증권, 2026.02.04)

TODO: 2026년 상반기 실적에서 구다이글로벌 브랜드 비중 변화 확인. 실제로 미국 외 지역(유럽 등)에서도 이탈이 발생하는지 추적 필요.


ABW(YesAsia B2B) vs 실리콘투 비교

실리콘투ABW (YesAsia B2B)
2024 매출6,915억원$77.7M ≈ 1,010억원
2025 매출1.12조원 (확정)$170~250M ≈ 2,200~3,250억원 (추정)
규모 격차약 3~5배-
OPM18.4% (연간) / 13.9%(Q4)별도 미공시
본업K-뷰티 도매 전문 (순수 유통)B2C(YesStyle)에서 파생된 B2B
고객 구조180개국+ 중소 바이어 (롱테일)대형 리테일 체인 (Ulta, Primark)
계절성Q4만 약간 약함, 비교적 고름1H 급증, 2H 둔화 (핑퐁)
최대 시장유럽 (2025년~)구미권
성장률 (1H2025 YoY)+54%+111%

ABW가 성장률은 더 빠르지만 절대 규모는 실리콘투의 1/3~1/5.